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 (문단 편집) == 상세 설명 == 2006년까지만 해도 국내에는 DATA 이월 요금제나 매직엔/핌 프리같은 제한적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밖에 없었고 그나마도 휴대전화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알려지진 않았다.[* 그러나 청소년 요금제인 알 요금제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. 가입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상한 금액에 패킷 요금이 차감되긴 하고...] 그러다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SKT이 개발한 콘텐츠별 차등과금 시스템[* 패킷요금을 콘텐츠별로 '''나누는''' 방식.]때문에 자살, 과금등 사회 문제가 되자 결국 통신사들은 KDDI의 '더블 요금제'를 벤치마킹해 데이터 안심 정액제(SK텔레콤),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(KT), 안심 정액제(LG U+)를 내놓았다. 당시에는 실시간 TV를 보든 뭘 하든 한도 금액에 도달해도 인터넷 직접 접속 요금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걸 빼면 추가 과금없이 무제한으로 쓸수있다는 것이 괜찮았고 특히 적게 쓰면 기본료만 납부하면 되니 꽤 경제적이였다.[* 이것도 통신사 마다 다르다. SK텔레콤과 LG U+는 기본료가 10,000원이다.] 특히 과거에는 실시간 TV를 볼려면 한도에 넘어가 몇 % 할인된 추가 금액이 과금되었던 것에 비하면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는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나 다름없었다. 특히 Wi-Fi를 PDA로 제한한[* SK텔레콤은 이마저도 단말기 회사들이 제거해서 출시하게 했다. 물론 기업용에는 잘만 넣었으며 삼성전자 [[애니콜]]의 경우, [[애니콜 Fx]]는 SK텔레콤용만 Wi-Fi가 제거되었고, --WCDMA부터는 가입자들이 KT로 넘어가던 것에 쪼들렸는지-- [[블랙잭#s-6]]부터 Wi-Fi가 들어갔다.] 한국의 이동 통신 시장에서는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였다. 하지만 iPhone이 출시되고 기존의 i-Plug 요금제는 i요금제로 분리되었고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자 더 이상 스마트폰에서 적용되지 않는 이 요금제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. 게다가 위에서 말한대로 상한 금액은 특별 할인 홍보 기간 동안만 제공되고 있었으며 2008년 2월 29일까지 연장되었다. 이후에는 SHOW 데이터 상한에 가입해야 한다.[* 200MB상당 패킷을 제공하며 초과시 충천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.] 이것 외에도 따로 가입할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가 있는데 다름 아닌 위에서 언급한 Magicⓝ 프리와 Fimm 프리 요금제.[* SK텔레콤은 NATE 프리 요금제가 있었고 LG U+는 기존의 패킷 요금제를 정리하고 ez-i 무제한 요금제와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개편했다.] 하지만 이 둘은 WCDMA 휴대전화에선 가입할 수 없었다.[* 정확히는 대리점으로 가야한다.] 프로모션 형식으론 Fimm 240 무제한 프로모션[* SK텔레콤은 june 무제한 프로모션 또는 Data 무제한 프로모션이 있었다.]이 있었다. 또한 하루에 한꺼번에 쓰고 해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2,000원 짜리 SHOW 데이 프리 요금제도 있었지만 스마트폰과 SHOW 비디오[* CDMA 듀얼모드를 지원하는 초기 WCDMA 기종은 그대로 Fimm.]는 적용되지 않았다.[* 스마트폰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걸 몰라서 피본 사람이 많았다(...)] 이것의 후신격 서비스로는 《데이터 한도 초과 요금 상한제》가 있다. 여담으로 국내 최초로 TV 광고를 한 '''[[데이터 요금제]]'''였는데, 1편에서는 문근영, 2편에서는 당시 가수 데뷔 전이던 [[문지은]]이 등장했다. [[분류:KT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